제24회 추석 외국인 체육대회 라오스 유학생 축구팀 참가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한 특별한 하루

지난 9월 24일(목), 남동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제24회 추석 외국인 체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별빛나눔재단은 라오스 유학생들의 축구대회 참가를 후원하면서 축구선수와 응원단, 재단 임직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오스 유학생들의 힘찬 도전!

라오스 유학생 선수단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서자 응원단과 재단 임직원들도 응원도구를 들고 힘찬 함성과 박수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습니다.
첫 번째 경기는 방글라데시팀,

두 번째 경기는 베트남팀과 진행되었습니다.

선수만큼 뜨거웠던 응원 열기!

경기장 밖에서도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응원단과 재단 임직원들은 라오스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도구를 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먹으니 더 맛있는 점심시간
오전 일정을 마친 뒤에는 주최 측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축구에 이어 줄다리기에서도 힘을 모아!
아쉽게도 축구대회 우승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라오스 유학생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참가한 줄다리기에서 2등을 차지하며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승부를 떠나 서로 구호를 맞추고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운까지 가득! 자전거 경품 당첨
행사의 또 다른 즐거움인 경품추첨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행운까지 찾아왔습니다.
무려 라오스 유학생 3명이 자전거 경품에 당첨!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함께한 참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행사 마지막까지 즐거운 분위기가 계속되었고,

축구시합에서 가장 빛난 선수에게 별빛나눔재단에서 준비한 국가대표선수 축구복도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축구로 하나 된 우리

이번 축구대회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라오스 유학생들이 서로 힘을 모으고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선수단뿐만 아니라 응원단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뛰는 사람과 응원하는 사람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비록 축구 우승의 기쁨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단의 힘찬 목소리, 줄다리기 2등의 성과와 자전거 경품 당첨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라오스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 교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라오스 유학생 선수단과 응원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도전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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