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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취약 계층 신생아 가정 돕기 '아기띠 나눔’ 캠페인 현장 모습

  • 작성자 사진: 별빛나눔재단
    별빛나눔재단
  • 2024년 9월 1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1일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하루를 밝히고, 더 따뜻한 내일로 이어집니다.

별빛나눔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하루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난 8월, 필리핀의 취약 계층 신생아 가정을 돕기 위한 ‘우리 아기 사랑 아기띠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따뜻했던 나눔의 현장

이날 현장은 마을 축제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안내 방송이 끝나자마자 해당 지역 동사무소에는 엄마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들과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아기를 품에 안은 부모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기다림 속에서도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나눔이 전하는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담은 베이비 키트

별빛나눔재단은 국내에서 기부받은 아기띠와 아기용품을 에코백에 담아 베이비 키트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아기띠, 아기용품,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이 작은 선물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준비하는 내내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완성된 베이비 키트를 필리핀 부모님들께 직접 전해드릴 때의 기쁨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무런 보상 없이 누군가를 돕는 일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참 고마운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눈 시간

물품 전달 이후에는 아기띠를 안전하게 착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 아기띠를 사용하는 부모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착용 방법을 함께 보여드리고, 직접 확인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현장에 함께한 기부자들과 육아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나눔은 물품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가까이 이어주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국경을 넘어 전해진 사랑

국경을 넘어 만난 필리핀의 아기들은 맑은 눈빛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기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부모님들의 모습, 베이비 키트를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던 순간들, 그리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던 모든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필리핀 신생아 가정에 작은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나눔이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별빛나눔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작은 실천이 더 밝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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