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송곡대학교와 별빛나눔재단의 라오스 방문기
- 별빛나눔재단

- 2024년 11월 20일
- 2분 분량
라오스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그린 교육 교류의 여정
교육이 닿는 곳에 청년의 내일이 자랍니다.
별빛나눔재단은 해외 청년들이 문화와 언어, 기술 교육을 통해 더 넓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별빛나눔재단은 송곡대학교와 함께 라오스를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 및 관계기관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 탐방이 아니라, 라오스 청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고 한국과 라오스 간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1일차|비엔티안 도착, 라오스에서의 첫 만남
약 5시간 15분의 비행 끝에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이번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짧은 환영 인사 속에서도 라오스 특유의 따뜻함과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 이어질 교류 일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2일차|라오스 문화 탐방과 참파삭으로 향하는 길
둘째 날에는 비엔티안의 대표 명소인 빠뚜싸이와 파 탓 루앙을 방문하며 라오스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빠뚜싸이는 비엔티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라오스의 역사적 의미를 품고 있는 장소입니다. 황금빛 사원으로 알려진 파 탓 루앙에서는 라오스 불교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남능강 일대와 탕원유원지를 방문해 라오스의 자연과 현지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강 위에서 즐긴 식사와 여유로운 풍경은 이번 방문의 또 다른 특별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3일차|참파삭기술개발센터 방문과 MOA 체결
셋째 날에는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참파삭기술개발센터 방문이 진행되었습니다.
별빛나눔재단과 함께 협력하고 있는 다오쏠레는 참파삭기술개발센터와 업무협약(MOA)을 체결하며, 라오스 청년들의 교육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교직원과 관계자들은 라오스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큰 열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시에 노후된 교육 시설을 마주하며,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송곡대학교, 참파삭기술개발센터, 다오쏠레, 별빛나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는 라오스 청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참파삭의 대표 문화유산인 왓 푸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고대 유산과 자연이 어우러진 왓 푸 사원의 고요한 분위기는 라오스 문화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4일차|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방문
넷째 날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들과의 만남은 참파삭기술개발센터를 비롯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방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별빛나눔재단은 라오스 청년들의 교육과 자립을 위한 협력이 현장뿐 아니라 기관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이어져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일차|아쉬운 귀국, 그리고 이어질 여정
마지막 날, 송곡대학교와 별빛나눔재단은 비엔티안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번 방문은 한국과 라오스가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송곡대학교, 다오쏠레, 참파삭기술개발센터, 그리고 라오스 현지 기관과의 만남은 앞으로 이어질 교육 협력과 국제교류 활동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교육으로 가까워진 두 나라,
라오스 청년들의 내일을 함께 그립니다.
이번 송곡대학교와 별빛나눔재단의 라오스 방문은 라오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한국과 라오스가 교육을 통해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별빛나눔재단은 앞으로도 해외 청년들이 문화와 언어, 기술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만나고,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라오스 청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며, 한국과 라오스를 잇는 따뜻한 교류의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